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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HDMI 케이블 구매시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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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riberto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3-08-1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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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니터가 HDMI 케이블로 연결을 했는데, 모니터 설정에서 인풋 소스를 DP 또는 DVI로 연결해놨다면 신호 없음 (no signal)이 뜰 것입니다. HDMI2.0 4K 60Hz RGB(YCbCr4:4:4) 설정시에 8BIT로 동작하며 10BIT와 HDR을 사용할수 없음. 다들 스마트폰을 꺼내 들어서 모니터 신호 없음 뜨면 어떻게 하지 검색하고 계실 것입니다. 모니터에서 뭐가 보여야지 고치던지 어떻게 하던지 할 텐데 모니터 화면이 안 나오니까 고치려고 시도조차 할 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FPS 게임을 할 때 프레임이 30프레임으로 제한이 되고 화면이 간헐적으로 끊기는 문제가 발생하며 동영상을 볼 때도 그리 매끄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산업용 dp 케이블은 20번 핀이 연결된 양쪽에 3.3 볼트의 전압을 주게 되고 이 때문에 이렇게 수많은 문제들이 발생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일반 DP 케이블이 아닌 산업용 DP 케이블이 문제였는데요. 전국에 매장이 100개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 케이블이 고장 났을 시 1년 동안 무상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고 하니 5,000원으로 이 정도 혜택을 받는 건 굉장히 메리트 있다고 생각됩니다. 원래 제가 사야 할 케이블이 이거였는데 실수를 져지르고 말았습니다. 쓰다가 고장나도 5,000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봐줄만 할 것 같습니다. HDMI 노트북용으로 구매를 해야 했는데 다른 케이블로 구매를 해버려서 연결을 할 수가 없게 됐습니다..


근데 제가 리뷰를 하려고 HDMI 케이블의 사진들을 다 찍고 이제 연결한 모습과 연결된 화면을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노트북과 TV를 연결하는 게 아닌 컴퓨터에 연결하는 DVI 케이블인걸 뒤늦게 알아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니터를 다른 컴퓨터 또는 영상기기에 연결을 해야 하는데, 컴퓨터에 연결을 하면 좋겠지만 만약 다른 컴퓨터가 없을 경우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닌텐도 스위치 등에 연결해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컴퓨터 전원이 정상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컴퓨터가 부팅되는 비프음인 삐삐삐에 문제없이 들릴것이며 키보드에서 Caps Lock키나 Home,Nrmber Lock키 등을 누르면 정상적으로 컴퓨터가 작동은 되나 모니터만 뜨지 않느것을 알 수 있습니다. TV와 노트북에서 지원하는 해상도에 따라서 화면의 크기가 딱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크기에 따라서 지원하는 기기도 큽니다. 따라서 언젠가는 HDMI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장비에 따라서 20M 케이블로 송출이 안 되는 장비도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 디스플레이포트는 1.2/1.3/1.4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아래와 같은 15핀 형태의 단자이며 이를 VGA 단자라고 한다. 현재 가장 많이 이용 되는 것은 HDMI 1.4인데 HDMI 1.4는 최대 3840 x 2160 해상도까지 지원한다. HDMI 2.0은 3840 x 2160 해상도를 지원하면서도 60Hz를 지원한다. 체인 형태로 서로서로 연결하는 듀얼 모드 또한 지원한다.


컴퓨터 본체에서 모니터 케이블을 연결하는 방법은 메인보드에서 나오는 케이블단자와 그래픽카드에서 나오는 케이블 단자입니다. 모드로 바꾸고 나면 하나로 표시되던 모니터 그림이 두 개로 바뀌게 되며 컴퓨터와 TV의 해상도 역시 따로 설정할 수 있게 됩니다. 한 쪽은 내 컴퓨터 구멍에 꽂을 수 있게 생긴 젠더들이 주루룩 나올 겁니다. 이제 제가 손으로 잡고 있는 쪽을 젠더에 꽂을 겁니다. 필립스 4350UC 모니터는 DP(디스플레이포트)단자와 HDMI2.0단자를 모두 지원하는데, 얼마전까지 제가 사용했던 아티브북9 플러스의 HDMI단자는 HDMI 1.4 버전입니다. 때문에 모니터를 구입하기 전, 삼성전자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아티브북9 플러스의 HDMI 단자가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에 대해 문의했습니다. 그렇게 아티브북9 플러스를 필립스 4350UC 모니터에 잘 연결해 사용하고 있던 중, 회사에서 업무용 노트북을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필립스 43인치 UHD 모니터인 4350UC를 구입한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IPS 액정의 화질, 필립스 4350UC 모니터의 다양한 입력 단자, PIP 기능 등 대형 모니터의 품질과 기능면에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DisplayPort에는 몇 가지 유용한 기능이 있습니다. 모니터 브랜드마다 바꾸는 방법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몇 번 이것저것 눌러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15/10/25 - 알파스캔 모니터 서비스센터 방문 후기. 노트북이나 컴퓨터, TV를 사용하고 이를 모니터 등과 연결하다 보면 서로 연결하는 단자가 전부 달라 가끔씩 매우 번거롭게 느껴지고 찾아야되는 불편함이 생긴다. 연결 단자 형태가 완전히 다르므로 꼭 맞는 것을 사야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우선 모니터(혹은 그래픽카드)의 연결부에 있는 단자 구성부터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2) 모니터 구매 시 제공된 케이블(또는 별도 구매한 케이블)로 모니터와 컴퓨터를 연결하세요. 하나는 제가 구매한 MAXTILL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HDMI 케이블을 연결하지 못하고 결국 잘못 구매한 걸 뒤늦게 깨닫게 됐답니다.. 그래서 공중파 텔레비전을 재송신하는 CATV국도 있다. 그래서 4k UHD 모니터나 TV와의 연결을 하려고 이 케이블을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보통 모니터나 본체 등 하드웨어의 문제의 70% 정도는 전원을 완전히 껐다가 켜는 방법으로 해결됩니다. 모니터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본체 전원을 종료한 후 모니터 HDMI, DP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을 빼줍니다. 이때는 NVIDIA 제어판에서 '바탕화면 크기 및 위치 조정' 메뉴에서 '바탕화면 크기 조정 활성화' 체크 후 크기 조정 버튼을 클릭해 비율을 조정한다. 한쪽 케이블은 HDMI 크기 그대로이고 다른 한쪽은 소형 기기에 연결하는 용도로 쓰이기 때문에 휴대폰 충전기 크기와 비슷합니다. 한쪽 케이블은 기존 HDMI 케이블 크기와 동일하고 다른 한쪽은 HDMI 케이블보다 조금 더 작습니다. 케이블은 HDMI 케이블과 DVI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있습니다. HDR은 공식적으로 10BIT 이상에서 사용하는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4K 60Hz YCbCr4:2:2(4:2:0) 사용시 10BIT HDR 사용가능. 저 역시 지금까지는 일반 HDMI 단자를 이용하고 있었고 얼마전 펜탁스 K-01에 사용할 Mini HDMI 케이블을 새로 구입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Micro HDMI 단자가 필요하게 되었네요. 근데 노트북이랑 저 모니터랑 연결해도 문제없겠죠? 하지만 입출력 장치들이 DVI 포트를 이용하여 HDMI 신호를 입출력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면 DVI 포트끼리 연결해도 소리도 전송이 된다. 요즘 대부분 모니터는 HDMI를 사용하지만 옛날 모니터에 경우 HDMI 없이 DVI만 지원하는 제품들이 간혹 있으니, 혹시나 구매를 할때 미리 준비할 수 있다면 변환 어댑터또한 같이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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