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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운반하는 물건이마약인지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다른승무원1명도마약을운반한 정황을 확인하고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다.
경찰은 베트남으로 돌아간 또 다른승무원1명도마약을운반한 것으로 보고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국내마약 운반책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 등이 액상 대마를 들여온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또 다른승무원1명도마약을운반한 정황을 확인하고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국내마약 운반책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 등이 액상 대마를 들여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다른승무원1명도마약을운반한 정황을 확인하고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국내마약 운반책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A 씨 등이 액상 대마를 들여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A씨 등은 "운반하는 물건이마약인지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또 다른승무원1명도마약을운반한 정황을 확인하고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베트남 국적 A씨를 비롯한승무원2명은 지난 2월 두 차례에 걸쳐 3억 원 상당 액상 대마를 화장품 용기에 숨겨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운반하는 물건이마약인 줄 몰랐다"며...
마약을운반하는 대가로 1회당 10만원가량을 받은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마약인지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한웅희 기자 (hlight@yna.co.kr) #외항사 #승무원#마약#화장품
마약을운반혐의를 받는승무원은 2명이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들은 동료들이 체포된 이후, 한국행 비행기를 타지 않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세관 관계자 (음성